2017년 09월 11일 해솔회

2017년 09월 11일 해솔회가 신망애복지재단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매 달 꾸준히 이발을 해주시는 해솔회팀을 신망애 가족분들이 먼저 알아보시고

정말 미용실에 온 것처럼 원하는 스타일과 머리를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한 달에 한번,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날을 만들어 주시고,

멋지고 예쁜 머리스타일로 보답해 주시는 해솔회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