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6일 장애인의 날 행사 -행사의 마지막 중에서

제 31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마감하면서..


[맹호부대 군악대 연주]

"멎진 연주와 함께 음률에 맞추에 절로 흥이 나는 신망애 가족분들"

나이에 비해 마음이 늘 아이와 같이 여리고 또 함께 해주는 사람과 함께라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손한번 잡아 주고 같이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행사를 빛내주고 신망애가족을 위하여 멎진 무대를 펼쳐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분들과 함께하는 신망애는 사랑과 웃음이 넘친답니다.[박팀장님과 허선생님]

젊은이들의 열기속에 함께 즐거워하시는 사모님

감사합니다..
또.. 와주실거지요..

"네!!!"

잠시 군악대장님과
담소를 나누시는 국가인권위원회 의원 김양원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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