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 봉사단

어두운 세상에 작은 불빛이 큰 불빛이 되듯 외롭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호롱불 봉사단이 신망애를 방문하였습니다.

26년이 넘는 오랜세월을 함께 하였기에 신망애복지재단과 가족같은 봉사단입니다.

푸짐한 불고기중식봉사로 즐겁고 맛있는 하루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오늘도 땀흘려 열심히 봉사해주신 호롱불 봉사단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