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망애 직원들이 수동천에서 쓰레기청소작업을 하였습니다.
지역을 섬기는 신망애에는 시설 주변의 마을환경을 위하여 늘 수동천 청소를 합니다.
지난 여름 물놀이하며 버린쓰레기가 아직도 가득합니다.
빈 병, 빈 봉지들은 아마 빈 양심에서 나오는 쓰레기일것입니다.
오늘도 쌀쌀한 날씨에 수동천청소에 동참한 신망애 직원선생님들 수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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