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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016년 11월 6일 호롱불

by 홈관리자 2017. 1. 16.

지난 11월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날 호롱불이 신망애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신망애를 위해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 주시는 호롱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